가정마다 주중에 배달됩니다.
별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.
준비해 주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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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선물을 가정마다 전달했습니다.
올해 크리스마스 셀레브레이션 ( 성탄절 전 금요일, 만찬과 특별행사 )를 하지 못해서 성도들과 뭐라도 나눌 마음으로 몇 분이 자원하여 섬겨주셨고, 돕는 손길들이 있어서 잘 마쳤습니다.
직접 구운 과자며 케익, 식혜, 빵도 있었고, 향기로운 초도, 생강청이나 핫팩도 자체 제작하였습니다. 또 물품이나 재정지원을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.
모두의 바램은 코비드 19으로 지치고 힘든 성도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.
-2020.12.13 VOLㅣ10-50 주보 발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