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이풀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 

 

우리교회는 2011년 7월 첫주부터 예배하고 11월 둘째 주일에 창립하였습니다. 

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교회가 자라나고, 가족으로서 공동체를 이룬 지체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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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Covid 19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, 앞으로도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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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새로운 시대에 성도들, 다른 그리스도인들, 그리고 세상과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통로로 쓰임받는 홈페이지가 되길 원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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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잘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. 아직 미흡한 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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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함께 믿음으로 이겨내도록 기도합니다.

 다시한번 만나서 반갑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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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이풀교회 김영남 목사